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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상식

강아지 혀색깔 파란색 보라색으로 바뀌는 증상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마음반려몰 (ip:)

안녕하세요.

수원24시 노령견강아지전문 동물병원 마음반려동물의료원입니다 :)


우리 강아지들은 말을 할 수 없어 보호자님들께 아픔을 표현하기가 쉽지않은데요!

     그런 우리 강아지들의 질병 등을 파악하기 위한 몇가지 시그널 중 오늘은 '강아지 혀색깔'에 대해 준비해보았습니다.

특히 노령견 아이들에게 이런 시그널들은 질병의 예후와 생명과 직결될 수 있어 주의깊게 살펴주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보호자님들께서 잘 알고계신 바와 같이 건강한 강아지의 혀는 핑크빛을 띠고있습니다. 

강아지의 혀색깔 또한 여러가지 건강상태를 뜻할수있는데요.

평소와 다른 변화를 보였다면 되도록 동물병원으로 빠르게 내원해 상태를 살펴봐주시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





▶강아지 혀가 빨갛게 붉어졌어요

강아지의 혀가 평소보다 붉게 변했다면 강아지에게 열이 나고 있을수 있습니다. 

강아지들은 체온조절을 입을 통해 하기때문에 호흡을 하는 입을 통해 혀의 색깔을 관찰 할 수 있는데요. 

많이 붉어져있다면 단순히 더워서 생기는 체온조절과 감기등의 간단한 질병뿐만아니라 담낭이나 신장문제, 당뇨 등 또한 의심해 볼수있기때문에 되도록 평소와 다른 혀색깔이 확연하게 보여진다면 수원24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시어 진료받아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 





▶강아지 혀가 보라색 파란색으로 변했어요

보호자님들께서 제일 잘 알고있는 혀색깔의 변화는 파란 보라색이 있습니다.

강아지의 혀가 파랗거나 보라색으로 변하는 것은 혈중 산소저하로 인해 보라색으로 바뀌는 것으로 흔히 청색증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청색증은 강아지의 몸 어느곳에서의 통증이 있었을때 혈관과 심장질환, 호흡기질환, 스트레스등으로 나타날수있으며 잦은 횟수로 청색증이 보인다면 수원24시 동물병원에 내원하시어 정확한 상태를 파악 후 치료를 진행해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청색증을 보일 경우 호흡이 잘 되지않고 몸속 산소공급이 원활하지않아 자칫 지체할 경우 생명을 잃을 수 있어 빠른 내원이 필요하며 특히 심장질환의 경우 응급상황이 많아 빠른 케어와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수원24시 노령견 심장전문 마음반려동물병원과 같은 전문동물병원으로의 내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청색증의 경우 유전적 기관지문제를 제외하고 비만으로 인해 기관지문제로도 나타날수있기때문에 체중이 많이 나가는 강아지의 경우 체중조절에 신경써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강아지 혀가 하얗게 변했어요

강아지 혀가 하얀색이라면 빈혈과 혈압, 백혈병, 위장장애등의 문제가 있을수있으며 강아지의 건강상태가 약화되게되면 나타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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